# Desktop Productivity And Multiwindow Spec ## 목적 Windows PC용 메신저가 모바일 메신저의 단순 복사본에 머무르면 데스크톱의 장점을 버리는 셈이다. KoTalk 데스크톱은 `컴팩트한 UI`, `창 크기 유연성`, `멀티윈도`, `키보드 중심 작업`, `빠른 복귀`를 통해 업무 체감 효율을 실제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 문서는 데스크톱 제품성을 만드는 핵심 장치를 구체적인 동작 수준까지 정의한다. ## 현재 문제 인식 - 최근 UI 개편으로 화이트/플랫/컴팩트 방향은 정리됐지만, 실제 생산성 장치는 아직 얕다. - 검색, 다중 창, 단축키, 팝아웃, 자료 재발견이 문서 수준에 비해 구현이 부족하다. - 사용자는 `데스크톱 메신저를 쓰는 이유`를 명확히 느껴야 한다. ## 핵심 원칙 ### 1. 데스크톱은 더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헤매게 해야 한다 - 한 화면에 정보를 많이 넣는 것만이 생산성은 아니다. - 진짜 생산성은 `찾는 횟수`, `창 전환 수`, `마우스 이동 거리`, `같은 일의 반복`을 줄이는 데서 나온다. ### 2. 멀티윈도는 기능이 아니라 작업 방식이다 - 메인 창 하나로 모든 대화를 처리하는 것은 모바일 발상에 가깝다. - 업무 대화, 메모 대화, 파일 검토 대화를 서로 다른 창으로 분리하는 순간 데스크톱의 가치가 생긴다. ### 3. 키보드 우선 동선이 있어야 한다 - 목록 이동, 검색, 고정, 무음, 팝아웃, 새 메모, 파일 첨부가 모두 키보드로 가능해야 한다. ## 창 구조 ## 메인 창 - 기본 3열 구조: - 좌측 탐색/필터 - 중앙 대화 목록 - 우측 대화/정보 패널 - 창이 좁아질수록 3열 -> 2열 -> 1열로 자연스럽게 접힌다. - 각 열 너비는 기억된다. ## 팝아웃 대화창 - 특정 대화만 독립 창으로 띄운다. - 팝아웃 창은 항상: - 최소 헤더 - 대화 본문 - 입력창 - 작은 정보 패널 토글 를 가진다. - 팝아웃 창은 회의방, 모니터링 방, 나에게 보내기 메모에서 특히 유용해야 한다. ## 보조 창 - 전역 검색 창 - 파일/링크 허브 창 - 계정/장치 창 - 알림 요약 허브 보조 창은 모두 모달보다 모델리스에 가깝게 설계한다. 사용자가 대화를 계속 보며 참고할 수 있어야 한다. ## 멀티윈도 시나리오 ### 시나리오 1. 회의 중 - 회의방은 팝아웃 - 메인 창은 다른 업무 대화 - 나에게 보내기는 작은 메모 창 - 결과: 회의 메모, 실무 응답, 개인 임시 기록이 동시에 가능 ### 시나리오 2. 자료 검토 - 메인 창에서 대화 흐름 확인 - 파일/링크 허브 창에서 최근 자료 재오픈 - 필요한 대화는 두 번째 창으로 분리 ### 시나리오 3. 고객 대응/운영 모니터링 - 우선 대화 몇 개를 세로로 나눠 띄움 - 고정 방은 항상 보이게 유지 - 알림은 토스트보다 창 강조에 가깝게 처리 ## 창 배치 원칙 - 마지막 창 위치와 크기를 기억한다. - 모니터 구성이 바뀌면 안전한 기본 위치로 되돌린다. - 아주 작은 창에서도 필수 메시지 읽기/답장이 가능해야 한다. - 최대화/복원/스냅 환경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면 안 된다. ## 단축키 체계 ### 필수 단축키 - `Ctrl+K`: 전역 검색/명령 팔레트 - `Ctrl+N`: 나에게 보내기 또는 새 대화 - `Ctrl+Shift+P`: 현재 대화 팝아웃 - `Ctrl+Shift+M`: 무음 토글 - `Ctrl+Shift+L`: 고정 토글 - `Alt+Up/Down`: 대화 목록 이동 - `Ctrl+F`: 현재 대화 검색 - `Esc`: 뒤로/패널 닫기 - `Ctrl+Enter` 또는 `Enter`: 설정에 따른 전송 ### 업무 강화 단축키 - `Ctrl+1`~`Ctrl+5`: 고정 슬롯 대화 빠른 이동 - `Ctrl+Shift+1`~`Ctrl+Shift+5`: 현재 대화를 슬롯에 할당 - `Ctrl+J`: 안 읽은 대화 허브 - `Ctrl+Shift+K`: 최근 파일/링크 허브 ## 정보 밀도 규칙 - 한 줄 정보에 `대화명`, `최근 메시지`, `시간`, `배지`, `상태`가 모두 있어도 과도하게 시끄럽지 않아야 한다. - 상태 표현은 색보다 간격과 굵기로 구분한다. - 흰색 원톤 위주 U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백 질서와 정렬감이다. - 아이콘은 수를 줄이고, 반복되는 텍스트도 줄인다. ## 생산성 장치 ### 1. 고정 슬롯 - 자주 오가는 대화를 번호 슬롯에 매핑한다. - 사용자는 손이 기억하는 위치로 이동한다. ### 2. 전역 명령 팔레트 - 대화 찾기 - 사람 찾기 - 파일 찾기 - 설정 이동 - 새 메모 시작 - 최근 항목 재열기 ### 3. 안 읽은 허브 - 모든 방의 안 읽은 메시지를 단순 숫자 대신 `처리 단위`로 모아 본다. - 멘션, 승인 요청, 파일 확인 요청을 우선 분류한다. ### 4. 최근 작업 패널 - 최근 연 링크 - 최근 다운로드 파일 - 최근 팝아웃 대화 - 최근 초안 ### 5. 스마트 복귀 - 점심 후, 회의 후, 재부팅 후 앱을 열었을 때 마지막 작업 상태를 재구성한다. ## 대화창 세부 UX - 입력창은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한다. - 첨부 패널은 옆으로 커지지 않고 아래 시트처럼 열리게 한다. - 읽지 않은 구간 점프, 최근 파일 바로 보기, 관련 링크 열기를 오른쪽 정보 패널에서 지원한다. - 업무방의 경우 입력창 위에 가벼운 상태 바를 둘 수 있다. - `검토 중 파일 2개` - `미응답 멘션 1건` - `회의 시작까지 8분` ## 유연한 창 크기 대응 ### 넓은 창 - 3열 고정 - 정보 패널 상시 노출 - 멀티셀렉션과 드래그 활용 극대화 ### 중간 창 - 정보 패널 토글형 - 대화 목록과 본문 비율 조절 ### 좁은 창 - 목록/본문 전환형 - 헤더에 핵심 액션만 남김 ## 실제 구현 우선순위 ### 1차 - 리사이즈 가능한 패널 - 팝아웃 대화창 - 전역 검색 오버레이 - 기본 단축키 ### 2차 - 고정 슬롯 - 안 읽은 허브 - 최근 작업 패널 - 다중 모니터 복원 ### 3차 - 워크스페이스 프리셋 - 회의 레이아웃 - 작업 유형별 창 템플릿 ## QA 기준 - 창을 반복적으로 키우고 줄여도 레이아웃이 안정적이어야 한다. - 4개 이상 창을 띄운 상태에서도 읽음/알림/드래프트 충돌이 없어야 한다. - 키보드만으로 하루 기본 루프가 가능해야 한다. - Windows 스냅, 다중 모니터, DPI 변경 환경을 별도 검증한다. ## 완료 기준 - 사용자가 `모바일보다 불편한 PC 앱`이 아니라 `업무할 때 일부러 켜 두고 싶은 데스크톱 도구`라고 느껴야 한다. - 메인 창 하나에 모든 것을 억지로 넣지 않고, 대화와 작업을 분리해도 흐름이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