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d UX Audit And Work Simplification Pack ## 목적 이 문서는 현재 VS Messanger 모바일 웹과 데스크톱 메신저 UX를 `실제 사용자가 어디서 불편해하는가`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통합판이다. 이번 정리는 다음 관점을 함께 묶는다. - Product Manager - UX Researcher - Interaction Designer - Mobile Web Reviewer - Desktop Workflow Reviewer - QA Reviewer - Accessibility Reviewer 핵심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업무 대화에서 `찾기`, `답하기`, `복귀하기`, `실수 방지`가 빨라졌는가 - 친근한 대화에서 `부담 없이 열고 보내고 반응`하기 쉬운가 - 화면이 예쁜가보다 `계속 켜 두고 써도 피곤하지 않은가`가 더 중요하다 ## 1. 현재 산출물 사용자 관점 문제 10개 ### 1. 세션이 잠깐 흔들려도 사용자는 앱 전체를 불안정하다고 느낀다 - 모바일 웹은 복구가 개선됐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태 문구 변화와 잠깐의 멈춤도 `계속 써도 되나`라는 의심으로 이어진다. - 업무 중에는 이 체감이 가장 치명적이다. ### 2. 모바일 웹 하단 구조가 아직 목적지 중심으로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 - 사용자는 `대화`, `미확인`, `자료`, `내 정보`처럼 분명한 목적지를 기대한다. - 필터와 설정성 조작이 가까이 있으면 실수 가능성과 학습 부담이 커진다. ### 3. 빈 상태가 막힘처럼 느껴진다 - `대화를 선택하세요`, `아직 열린 대화가 없습니다`는 맞는 말이지만 다음 행동이 약하다. - 가입 직후나 복귀 직후에 특히 체감이 나쁘다. ### 4. 검색이 아직 업무 재탐색 도구로는 얕다 - 대화 제목만 찾는 수준으로 느껴지면 사용자는 `파일`, `링크`, `지난 메시지`, `사람`을 다시 찾기 위해 더 많은 기억을 써야 한다. - 업무 우위는 여기서 결정되는데, 현재는 아직 약하다. ### 5. 읽기 맥락 유지가 완전히 안심 수준은 아니다 - 자동 스크롤 제어는 좋아졌지만, 사용자는 `읽던 위치를 절대 잃지 않음`을 기대한다. - 긴 대화나 회의 로그를 읽을 때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 6. 입력창은 깔끔하지만 업무 장치가 부족하다 - 지금은 기본 전송에는 충분하지만, `빠른 회신`, `답장 대기`, `초안 상태`, `붙여넣기 후 정리`처럼 시간을 줄이는 장치가 적다. ### 7. 데스크톱은 보기보다 작업 분할 도구가 약하다 - 멀티윈도, 팝아웃, 오늘 처리할 대화 모음, 안읽음 작업 큐가 실제 우위로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 그래서 `예쁜 데스크톱 메신저`는 되지만 `더 빠른 업무 도구` 감각은 약하다. ### 8. 상태 문구가 친절해졌지만 행동 유도는 아직 약하다 - 사용자는 현재 상태의 이름보다 `지금 계속 써도 되는지`,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잠시 기다리면 되는지`를 더 알고 싶어 한다. ### 9. 자료 재발견 허브가 없다 - 파일, 링크, 최근 공유 자료가 대화 흐름 속에만 묻히면 업무 사용자는 반복해서 스크롤하게 된다. - 메신저를 자료 작업 공간처럼 쓰는 사용자에게 마찰이 크다. ### 10. 전체 제품 인상이 아직 “좋은 방향의 알파”에 머문다 - 온보딩, 목록, 채팅 각각은 좋아졌지만, `왜 기존 메신저보다 더 편한가`를 한 번에 체감시키는 장면이 부족하다. - 사용자는 가능성보다 습관 전환 근거를 원한다. ## 2. 개선 패턴 20개 ### 1. 마지막 정상 화면 유지 패턴 - 복구 중에도 마지막 목록 또는 채팅 화면을 유지한다. ### 2. 세션 복구 단일 큐 패턴 - 토큰 갱신은 한 번만 실행하고 나머지 요청은 그 결과를 기다린다. ### 3. 자동 재시도 후 수동 개입 패턴 - 실패 직후 사용자를 바로 조작하게 하지 않고 자동으로 먼저 복구한다. ### 4. 목적 기반 하단 탭 패턴 - 모바일 하단 바는 `목적지`만 둔다. ### 5. 위험 조작 격리 패턴 - 세션 정리, 로그아웃, 서버 전환은 설정 시트 안으로 넣는다. ### 6. 빈 상태 행동 유도 패턴 - 빈 상태마다 `다음 행동 1개`를 반드시 준다. ### 7. 한 손 엄지 우선 패턴 - 모바일 핵심 조작은 하단 60% 안에서 끝나게 한다. ### 8. 읽던 위치 보호 패턴 - 사용자가 위를 읽는 중이면 자동 스크롤하지 않고 점프 칩만 띄운다. ### 9. 새 메시지 점프 칩 패턴 - `새 메시지 n개`로만 알려 주고 사용자가 직접 최신으로 이동하게 한다. ### 10. 초안 배지 패턴 - 목록에서 초안이 남은 대화를 바로 식별할 수 있게 한다. ### 11. 전송 실패 인라인 복구 패턴 - 토스트보다 메시지 단위 재시도와 초안 복원이 더 중요하다. ### 12. 빠른 답장 프리셋 패턴 - 업무형 짧은 응답을 한 탭으로 줄인다. ### 13. 나중에 답장하기 패턴 - 메시지나 대화를 `안읽음 유지`, `나중에 보기`로 보관한다. ### 14. 최근 작업 바 패턴 - 방금 하던 대화, 미확인, 고정 대화를 한 줄에서 복귀시킨다. ### 15. 통합 검색 오버레이 패턴 - 대화, 사람, 메시지, 파일, 링크를 하나의 진입점으로 묶는다. ### 16. 자료 보관함 패턴 - 파일/링크/이미지를 대화 바깥에서 다시 찾을 수 있게 한다. ### 17. 팝아웃 대화 패턴 - 데스크톱에서 특정 방을 별도 창으로 분리한다. ### 18. 작업 큐 보드 패턴 - `답장 필요`, `확인만`, `오늘 처리` 같은 보드로 대화를 다룬다. ### 19. 상태보다 행동 우선 카피 패턴 - 상태명보다 사용자가 취할 행동이나 안심 근거를 문구로 보여 준다. ### 20. 다중 크기 적응 패턴 - 작은 창, 넓은 창, 팝아웃 창에서 정보의 역할을 다시 배치한다. ## 3. 새 문서 주제 18개 ### 1. 세션 중단 없이 이어쓰기 UX 명세 ### 2. 모바일 하단 정보 구조 재설계안 ### 3. 미확인 대화 허브와 우선순위 큐 설계 ### 4. 읽기 위치 유지와 새 메시지 점프 규칙 ### 5. 초안 표식과 임시저장 가시화 규칙 ### 6. 빠른 답장 프리셋과 업무형 짧은 응답 패턴 ### 7. 파일·링크·이미지 재발견 허브 명세 ### 8. 데스크톱 멀티윈도와 팝아웃 행동 규칙 ### 9. 오늘 처리할 대화 보드 설계 ### 10. 회의 중 소통 모드 UX 명세 ### 11. 초대 링크·초대코드·팀 합류 플로우 세부 설계 ### 12. 안심형 한국어 상태 문구 라이브러리 ### 13. 모바일 웹 빈 상태와 첫 주 사용성 설계 ### 14. 데스크톱 검색 오버레이와 커맨드 서페이스 ### 15. 업무적 소통용 메시지 메타데이터 설계 ### 16. 개인 메모와 셀프채팅 생산성 확장안 ### 17. 저성능·불안정 네트워크 대응 UX ### 18. 실제 사용자 테스트 스크립트와 관찰 체크리스트 ## 4. 실제 사용자 관점 총평 ### 모바일 웹 - `들어가는 것`은 쉽다. - 하지만 `다시 들어왔을 때도 믿고 계속 쓸 수 있나`가 아직 더 중요하게 남아 있다. - 업무 사용자는 특히 검색, 자료 재발견, 미확인 처리, 복귀 안정성을 더 요구할 것이다. ### 데스크톱 - 시각적 방향은 이미 꽤 정돈됐다. - 다음 점프는 디자인이 아니라 `처리 속도`에서 나와야 한다. - 멀티윈도, 통합 검색, 작업 큐, 팝아웃이 들어와야 진짜 우위가 생긴다. ### 현재 한 줄 평가 - 지금 산출물은 `바로 써볼 만한 알파`다. - 아직은 `업무적으로 계속 켜 둘 메신저`라는 확신까지는 못 준다. ## 5. 즉시 우선순위 ### P0 - 모바일 하단 구조 재설계 - 세션 복구 안심형 정리 - 빈 상태 행동 유도 - 읽던 위치 보호 ### P1 - 초안 배지 - 통합 검색 1차 - 자료 보관함 1차 - 데스크톱 팝아웃 설계 ### P2 - 빠른 답장 프리셋 - 작업 큐 보드 - 회의 모드 허브 - 셀프채팅 생산성 확장 ## 완료 기준 - 이 문서는 UX를 칭찬하기 위한 문서가 아니라 `왜 아직 완전히 편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가`를 설명해야 한다. - 이후 구현과 QA는 여기 적힌 10개 문제를 얼마나 줄였는지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