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act, Invite, Identity, And Relationship Model ## 목적 메신저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제품이다. 가입이 아무리 간단해도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내 정체성이 어떻게 보이는지`, `업무와 친근한 관계를 어떻게 구분하는지`가 모호하면 지속 사용이 어려워진다. ## 기본 원칙 - 가입은 가볍게, 관계 형성은 명확하게 - 실명 강제보다 신뢰 가능한 식별을 우선 - 업무 관계와 개인 관계는 같은 시스템 안에서 다루되 노출 강도는 다르게 - 초대와 연결은 부담보다 안심을 줘야 한다 ## 정체성 모델 - 표시 이름 - 프로필 이미지 - 상태 메시지 - 사용자 핸들 또는 고유 식별자 - 초대 코드 또는 링크 Alpha 단계에서는 최소 정보로 시작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사람을 다시 찾고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초대 모델 ### 즉시 시작형 - 이름 + 초대코드 - 초대 링크 클릭 후 바로 입장 - 자기 자신과의 대화 또는 추천 대화로 착지 ### 신뢰 강화형 - 이메일 1회 확인 - 초대자 정보 표시 - 초대 목적 안내 ## 관계 유형 - 친한 대화 - 업무 대화 - 임시 협업 대화 - 나에게 보내기 각 관계는 UI 밀도와 알림 강도, 정보 패널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 사용자 관점 리스크 - 너무 많은 개인정보 요구는 가입 이탈을 만든다. - 반대로 상대가 누구인지 불분명하면 신뢰가 떨어진다. - 업무적 관계와 사적 관계가 과도하게 섞이면 피로가 커진다. ## 연락처/발견 전략 - 초기에는 초대 기반으로 간다. - 이후 선택적으로 연락처 동기화, 팀 초대, 링크 초대, QR 진입 등을 검토한다. - 사용자는 언제 어떤 정보가 공유되는지 쉽게 이해해야 한다. ## 상태 메시지 - 업무: - 회의 중 - 응답 느림 - 문서 작업 중 - 친근한 대화: - 짧고 부담 없는 상태 상태 메시지는 과한 소셜 프로필보다 `현재 접근성 힌트`에 가깝게 사용한다. ## 완료 기준 -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사람을 헷갈리지는 않아야 한다. - 업무와 사적인 관계가 한 제품 안에서 공존해도 불편함이 적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