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lk/문서/atlas/04-friendly-conversation/14-warm-empty-states.md
2026-04-16 09:2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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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KiB
Markdown

# 따뜻한 빈 상태
## 문서 목표
- 범주: 친근한 대화 저부담 UX
- 우선 사용자: 친구, 가족, 친한 동료
- 우선 채널: Mobile Web + Android + Windows
- 다루는 장면: 따뜻한 빈 상태을 통해 친근한 소통에서 피로와 부담을 낮추는 구조
## 왜 중요한가
- 따뜻한 빈 상태은 반복 사용 단계의 체감 시간을 줄이는 핵심 장면이다.
- 이 문서는 기능 추가보다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고 바로 행동하게 만드는 기준을 다룬다.
- 업무형 소통과 친근한 소통 모두에서 과도한 설명보다 짧은 실행을 우선한다.
## UX 원칙
- 한 화면에서 사용자가 지금 해야 할 행동을 하나만 강조한다.
- 상태 설명은 기술 용어보다 사용자가 잃을 수 있는 것과 복구 가능성을 먼저 말한다.
- 목록, 검색, 보관, 내 공간의 역할을 섞지 않는다.
- 데스크톱과 모바일의 차이는 표면만 달라지고 정신 모델은 유지한다.
## 표준 흐름
1. 사용자는 따뜻한 빈 상태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가까운 표면에서 진입한다.
2. 시스템은 맥락을 잃지 않도록 현재 대화, 최근 작업, 저장된 초안을 유지한다.
3. 사용자는 최소 입력으로 필요한 행동을 끝내고 다음 대화로 이동한다.
4. 완료 후에는 다시 찾기, 복귀, 후속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 현재 산출물 기준 비판적 시각
- 현재 제품은 단정하고 조용하지만 친근한 대화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재진입 장치가 아직 적다.
- 친근한 대화 특유의 가벼움과 소셜 리듬을 살리는 장치가 부족해 다소 업무용처럼 느껴질 수 있다.
- 따라서 따뜻한 빈 상태은 단순 기능 제안이 아니라 현재 제품이 아직 불완전하게 느껴지는 지점을 메우는 문서로 본다.
## 측정과 릴리즈 게이트
- 첫 성공까지 걸리는 시간과 중간 이탈률을 함께 본다.
- 사용자가 따뜻한 빈 상태 흐름을 끝낸 뒤 다시 되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비율을 본다.
- 릴리즈 전에는 빈 상태, 오류 상태, 복구 상태까지 최소 한 번씩 수동 점검한다.
## 금지 패턴
- 화면을 설명 카드로 채우고 실제 행동은 뒤로 미루는 구성
- 필터, 내비게이션, 설정을 같은 계층에서 경쟁시키는 구성
- 사용자 잘못처럼 보이게 만드는 모호한 오류 카피
## 구현 연결 메모
- 관련 상위 문서: 문서/README.md, 문서/31-user-review-log-and-experience-scorecard.md, 문서/96-experience-gap-implementation-backlog.md
- 이 문서는 기획과 QA 기준을 함께 포함하므로 실제 구현 시 UI, API, 운영 문서와 같이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