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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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ignup, Onboarding, And Auth Policy
목적
KoTalk의 가입 단계를 한국 사용자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단순화하면서도, 공개 서비스와 규제 환경에서 설명 가능한 안전선을 유지하는 정책을 정의한다.
핵심 결론
초대코드 중심 가입은 공개 진입의 기본값으로 쓰지 않는다.- 공개형 가입은
이메일 또는 휴대폰 기반 1회성 인증 + 표시 이름을 기본으로 둔다. - 링크 클릭만 강제하지 않고
매직링크 + 6자리 코드를 병행한다. - 간편 로그인은
선택 보조 경로로 검토하되, 특정 플랫폼 계정에 종속되지 않는 기본 경로를 유지한다.
왜 바꾸는가
국내 사용자는 이미 공공·금융·플랫폼 서비스에서 간편인증, SNS 로그인, 1회성 인증 흐름에 익숙하다. 반대로 초대코드는 초기 베타 감성은 줄 수 있어도 공개 진입에서는 닫혀 보이고 올드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근거
- 국가법령정보센터 로그인 화면은
간편인증과SNS 로그인을 함께 제공한다. 카카오톡, PASS, 네이버, 토스 등 민간 인증 수단이 이미 공공 서비스 표면에서 일반화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 정부24 공지는 간편인증 운영 변경을 안내한다. 한국 사용자가 “복잡한 비밀번호보다 빠른 재인증”에 익숙하다는 맥락을 뒷받침한다.
-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한 매일경제 기사는 국내 플랫폼이 복잡한 가입 절차 대신 이메일·SMS 기반 인증을 확대해야 한다고 전한다.
- 동아일보의 코빗 개편 기사는
본인인증 + 6자리 간편 비밀번호 + 생체인증흐름으로 전환해 반복 불편을 줄였다고 설명한다.
권장 단계
단계 1. 내부 알파
- 방식: 제한된 접근 게이트
- 운영 원칙: 공개 README와 제품 표면에는 실제 값을 노출하지 않는다.
- 용도: 내부 테스트, 폐쇄형 파일럿
단계 2. 공개 알파 / 베타 기본형
- 방식:
이메일 또는 휴대폰입력 ->매직링크 또는 6자리 코드확인 ->표시 이름입력 - 특징: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메일 앱 또는 문자 앱이 없어도 코드 입력으로 진입 가능
- 목표: 첫 진입 30초 이내
단계 3. 신뢰 기기 강화형
- 방식: 기기 신뢰 등록 + 생체인증 또는 플랫폼 보안 기능
- 후보: Windows Hello, Android 생체인증, 패스키
화면 원칙
첫 화면:
- 필드 1개만 먼저 보여 준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 - 보조 행동은 숨긴다.
- 문구는
바로 시작,코드 받기수준으로 짧게 쓴다.
확인 단계:
링크 열기직접 코드 입력다른 기기에서 코드 받음
프로필 단계:
이름만 우선- 프로필 사진과 상태메시지는 나중에
초대의 역할 재정의
- 초대는
가입 조건이 아니라대화 시작과 팀 합류를 빠르게 만드는 공유 수단으로 내려놓는다. - 링크, QR, 연락처 공유를 우선한다.
- 초대코드는 정말 필요한 제한형 파일럿에서만 보조 수단으로 둔다.
보안 가드레일
- 링크와 코드는 1회용 또는 짧은 만료 시간을 가진다.
- 사용자는 로그인된 기기 목록을 보고 원격 로그아웃할 수 있어야 한다.
- 민감 작업은 재인증을 요구한다.
- 공개 문서에는 실제 운영용 접근값을 남기지 않는다.
실행 우선순위
- 이메일/휴대폰 1회성 인증
- 표시 이름만 받는 짧은 가입
- 기기 목록과 원격 로그아웃
- 링크/QR 기반 초대
- 패스키와 생체인증